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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보면서도 안믿기는 장면이었네요
저 쌔낀 찾아서 법대로 처리해야 함
저 ㅅㅂ색히 잡아낸 사람 제가 보너스 드립니다
진짜로
근데 총 만지면 안됨
저 총 뺏겨도 크게 처벌 받는 터라
미필분들 반대 누르지 좀 마세요
팩트만 말 했을 뿐임
너무 t였나...
저 민주당원 입니다ㅠ
이 새낀 찾아서 이등병 강등시키고 군교도소 보내라
근데 저 화면보면, 저 여자분이 솔직히 개념없이 총뺏으려고 난리쳤음 계속.. 총뺏으려는 행동 자체가 솔직히 미친짓임..
빙신아
안 대변인은 저기서 죽을각오로 국민을 대신해 총구를 막는거다.
니같은 새끼들때문에 쪽빠리 강점기 시절이 있는거다 빙시나
어이...
총 뺏으려 했으면 실탄 장전 총에 총구 겨누고 사격 태세야? 민간인 상대로? 저 상황에서??
트리거 손 올린 순간 사격에 준한거야.
군,경 가담자들 모두 색출해 추방해야 한다... 결국 민심을 등지고 위헙을 한 존재들을 반드시 색출해 이땅 다시 발붙히지 못하게 해야 나라을 바로 세울 수 있다... 반드시.... ;;;;
군인이 총 뺏기면 죽는건데
당연한 반응입니다.
영상보면 대변인이 군대를안가서 그런지
맞을짓을 하고있어요.
총구보다 개머리판에 맞아도 납득할겁니다.
쫌 꺼져라 벌거지야
룬새끼 ㄷ ㅣ질거다
국회에 온 707 조됬다 봐야죠.
발포한 것도 아니고
쟤도 명령으로 나왔을 것이고
책에서나 봤을 상황에 직면해서
많이 겁먹고 스트레스였을겁니다
그 상황에 가죽재킷 빠이터가
적극적으로 몸싸움했음
그냥 넘어갑시다
군필자라면 누구나 아는 사실!
군인의 총은 생명과도 같다!
어느 누가 와도..대통령 할아버지가 와도 총을 줄 수 없다!
만일 총이 파손되어 기능을 못하게 되면 군인은 죽은 목숨과도 같고, 평시에 총을 분실하거나 파손되면 크게 처벌 받는다
솔직히 총 멜빵끈을 잡고 당기는건 상호 위험한 행동 맞습니다.
총구를 처음부터 겨눈게 아니라
총을 뺏으려고 해서 안뺏기려다 보니 저런 모양새가 된듯요
총앞에서 겁없이 몸던지는 분도 대단하고
저 군인은 총 뺏기면 안되니 사수한걸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