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 내린 날 은혜 갚은 굴삭기 기사 +122 [12]

댓글(12)

• 2024년은청룡이다12/02 답글달기

  강추

• 지리산보름달곰12/02 답글달기

  이게 정이고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힘 아닐까 합니다.
  
  
  
  이런분들 덕에 이 정권에도 대한민국이 아직 유지되고 있는것이겠죠.

• 건축설계의장인어른12/02 답글달기

  둘다 멋짐

• 요즘차너무비싸12/02 답글달기

  훈훈~

• 과즙같이12/02 답글달기

  사막에선 금보다 물한모금이 더 가치가 있는 법이죠

• 시간과공간12/02 답글달기

  감동이 폭설처럼 쌓였어요

• 미니레이서12/02 답글달기

  멋지다 배려하는 선행이 큰 복으로 돌아왔네요. 포크레인 기사님 상남자시네 멋지다.

• 웃차12/02 답글달기

  우리나라 국민성 - 밥심!
  
  
  
  무조건 밥은 먹인다! 개도 안건드릴 정도다!
  
  
  
  범죄자한테도 묻는다. 밥은 먹고 다니냐?

• 꽉찬느낌12/02 답글달기

  말한마디에 천냥빚을 갚는다....
  
  
  
  호의가 호의로 돌아오는것보다 짜릿한게 없죠 ㅎ

• 길위에서12/02 답글달기

  이런 사회가 되어야 하죠...따듯~~~

• 엔앤씨12/02 답글달기

  훈훈한 사연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 갱갱하네12/02 답글달기

  국힘과 2찍들에게는 없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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