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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민비 민자영!!
역사적으로 비호감 여성
동학농민 봉기도 민비년 잡아 죽이자는 운동이었고,
그당시 조선 백성들도 하늘에서 천벌이 내려 민비년이 죽었으면 하는 바램을
전부 가지고 있었습니다.
오죽했으면 백성들 사이에 우리가 살아 있는 동안 민비년 죽는 모습 볼 수 있을까 하니,
우리가 무슨 좋은 팔자라고 민비년 죽는 모습을 볼수 있냐고 푸념하는 말들이 서로 오갔다고 합니다
국썅의 시발점
고종도 공범인데...왕실가족 대부분 동급인데
민비혼자 뚜까맞는것도 아이러니~
일본놈은 못죽이고 도망간 조선인만 시주해서 복수한 고종
때려죽일년이든 갈아마실년이든 일본이 남의 국모를 처단해야 할 이유는 1도 없죠
우리 손으로~!
저시절은 전세계적으로 사치가 유행이었음 청의 서태후도 프랑스의 마리앙트와네트도 대한제국의 명성황후도 사치를 즐겼음 그런데 그 사치가 정도가 지나침 또 한 외국군대의 의지를 많이하고 그랬던지라 세상 돌아가는걸 모름 자신의 남편왕을 섭정하고 김건희가 지금 그러고 있음
역사나 유행이 돌고도는거 보면 신기함
명신황후납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