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이 독재를 했음
민정당의 후신이 민자당이고 이후로 신한국당 한나라당 새누리당... 이렇게 계승되었다는 태생적 콤플렉스는 차치하더라도
그들이 과오를 반성하고 이전 그들이 가졌던 정신을 부정하며 독재자들의 최후를 교훈삼아 거리를 두었다면
그래도 재평가할 가치가 있었을 것임
그나마 노태우가 전두환보다 욕을 덜 먹는 이유이기도 함
노태우는 적어도 참회하는 시늉은 했으니까...
그런데 국짐 무리들은 이승만을 추앙하며 건국의 아버지니 개소리를 하고
박정희 동상을 세우고
5.18 빼면 전두환이 잘 했다는 개소리도 함
그러므로 그들은 빼박 독재 잔당임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을 버리고 그들처럼 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맞는데
그 정신을 계속 이어가고 있으니...
계엄 당일 많은 국회 직원들과 의원들이 목숨 걸고 국회로 갔지만
나경원 박덕흠 등은 계엄을 해제할 노력을 하지 않았음
못 온 것과 안 온 것은 완전히 다름
만약 한두명 모자라 표결을 못하게 됐다면 어찌됐을지...
심지어 신동욱 같은 경우는 국회 안에 있었음에도 계엄 해제 결의안 투표를 하지 않았음
계엄을 해제할 생각이 없었다는 것임
그들은 계엄 대한민국이 괜찮다는 것인가?
뭐 빡대가리라서 판단력이 딸렸을 뿐 계엄 옹호가 아니라 치자
그렇다면 윤석열을 최대한 빨리 끌어내리고 윤석열과는 거리를 두어야 그들이 내란과 무관하다 얘기할 수가 있을텐데
나경원은 탄핵 의결이 민주적인지 모르겠다 하고
윤상현은 계엄이 고도의 통치행위라 함
홍준표 역시 통치행위이지 내란이 아니라 함
정신나간 일부의 목소리일까?
국짐당은 저들의 입김이 세게 작용하는 당이고 실제로 저들이 원하는대로 당론이 정해졌으며
그 당론을 국짐당 의원들이 따르며 탄핵에 반대표를 던졌음
탄핵 찬성을 당론으로 채택하자고 한 한동훈은 배신자라 칭했음
윤석열을 배신하면 안 되는 당이 계엄 옹호 내란당이 아니면 뭐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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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적 해체!
당재산 몰수!
내란 가담자 내란죄 적용!
한동훈이 왔다리 갔다리 했지만 몇명의 양심있는 국민의 힘 의원들과 한동훈은 내란에는 동조하지 않았다는건 보았지만 나머지는 내란동조한게 맞다고 생각함.
이것들도 처음엔 계엄이란 상황에 당황은 했겠지만
그 순간이 지난 후 빠르게 계산기 돌려보고 어라
이거 우리한텐 전혀 나쁠 게 없잖아 했겠죠..
영남 것들이야 말할 것도 없고 수도권 강원도 것들도
이거 성공하면 무식한 개두창이 반대파 싹 밀어 줄 거고
지들은 충성충성 하면 평생 해 먹을 수 있겠다 싶은 거죠
저것들은 그냥 국민의 대표가 아닌 이익집단 일 뿐..
일부 양심있는 의원들은 차후 그들끼리 뭉쳐 건강한
보수당을 만들어 주 길..
아직도 내란이라~~~한심하네요
왜란입니다 저들은 한번도 대한민국의 편에서 정치를 한적이 없습니다
죄다 공범입니다
통진당 해체 하는 것처럼
내란당도 해체!!!
동조하는것들은 모두 내란공범
대통령 감빵 전문 배출 친일매국내란당
지지하는 쓰레기들이 문제
아마 당일 내란당 중진들 상당수는
이미 알거나 예상 하고 있었다고 봅니다.
더구나 놀라고 당황했을 국민들을
조금이라도 생각했다면 이후에 그딴 짓들은 못합니다.
사람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