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위 유튜브 구독자 빠진게 적지 않은 이유 설명해줌.txt
유튜브 시스템 모르는 분들이 보통 '100만에서 꼴랑 4만명 빠진거면 별로 안 빠진 거 아니냐?' 라는 의견을 많이 내놓는데
사실은 그렇지가 않음. 구독 시스템은 가볍게 누르는 팔로우 같은것, 즉 영상을 보지 않더라도 구독을 누르는 사람이 많음.
그만큼 내가 이 사람을 '구독 했나, 혹은 구독하지 않았나' 조차 모르는 사람이 많다는 거.
근데 거기서 사태를 알고 꾸역꾸역 자신이 채널을 찾아가 구독 취소를 누른 사람이 무려 '4만명' 이나 된다는 거임.
이 정도 규모의 구취를 해낸건 최근 들어서 ㅇㅇㄱ 패밀리의 네이버 카페 정도임. 그리고 유튜브같은 경우
구독자 수가 몇만명이나 갑자기 빠져나가면 알고리즘에 버림을 받게 되고
똑같이 100만 언저리의 구독자 수를 가졌어도 이후에 올라오는 영상은 꼴랑 몇천 조회수밖에 안 나오게 됨.
한 마디로 죽은 채널이 되는 것. 이걸 여실히 보여주는 유튜버가 벤쯔 라는 유튜버인데, '착하다' 라는 컨셉 하나로
먹방 컨텐츠를 하다 밑천이 드러나고 채널 자체가 사망선고를 받은 유튜버였음.
요약 - 4만명 빠져나간건 진짜 엄청 큰 거다.




마코토 지지율 3.8%같은거구나?
어차피 저양반한테 유튜브는 광고판이였고
본체는 강연 수입이였지 ㅋㅋ
당장에 구독 목록에 구독은 해놓고 안찾아가 가는 채널도 있는데 그 목록들 중에서 일일히 찾아서 해당 채널 구독을 찾아 취소해야함. 엄청 귀찮은데 그걸 해냄
그게 심지어 4만명이나 되고 점점 더 빠지고 있는 추세면 엄청난거임 진짜
나도 이게 의미가 크다고 생각하는게 핸드폰이나 컴퓨터앞이나 일일이 구독취소 누르는건 귀찮은 일임
보통 논란이후에도 구독자가 크게 안줄었는데 이후 영상에서 조회수가 급락한게 그 사례임
구독자 입장에서 구독취소까지 누른건 일종의 수고를 들여서 한거임.
그만큼 배신감을 느꼈을 여지도 있음
한마디로 충성스럽거나 애정을 가진 시청자가 빠져나간거라 봄
책장에 꽂힌 책 같은 거구나... 생각해보니 내 구독리스트도 그러네.
스팀 라이브러리 같은 거기도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