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릴레이의 위대한 업적 하나
물체의 본질과 운동은 서로 무관하다는 주장을 내놓았다.
아리스토텔레스는 물체의 자연 운동은 그 물체의 본질을 실현하려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는데,
갈릴레오는 그런 거 없고 그냥 힘을 받았으니까 움직인다고 주장했다.
당연한 것 같아도 엄청난 발상의 전환인데,
아리스토텔레스의 위계와 목적을 강조한 철학적인 물리학과 달리,
수학과 관찰을 기반으로 한 물리학의 토대를 제시했기 때문.
이를 통해 왜 같은 무게의 물체가 똑같은 속도로 떨어지는지,
왜 동력인이 힘을 가한 뒤에도 물체가 움직이는지,
왜 던져진 물체는 포물선으로 떨어지는지
아리스토텔레스 물리학의 모순점들도 대부분 해결되었으며,
이 이론을 기반으로 물체는 자신의 운동 상태를 유지하려 한다는 개념을 제시하기도 했다.
지동설에서 지구가 움직인다면 왜 우리한테는 그게 안 느껴지는지에 대한 반박도 가능하게 되었고.
거기다가 글도 쉽고 재미있게 써서 상당한 히트 작가이기도 했다.
과학의 대중화에도 앞장섰다 이 말이지.
괜히 뉴턴의 사상적 기반이라고 평가받는 게 아님.








아리스토텔레스 이론을 지금도 읽다보면 그냥저냥 끄덕하게는 된다는게 재밌더만 ㅋㅋ
괜히 학문의 아버지 라고 불리는 게 아니긴 하지
최초의 과학 커뮤니케이터는 종교계의 질투와 위협을 받게 되는데
사실 그것도 그 과학 커뮤니케이터가 제대로 된 논거를 내세우지 않고 어그로 끌다 역풍맞은거라
아.. 이것도 커뮤니케이터의 숙명이구만.
주장만 하지말고 그거에 대한 논문 줘봐요.
논문을 안내놓음
레오야 너가 지동설을 주장하는건 알겠는데
계산하고 다르잖니 추가 논증좀 가져와봐
응 몰라
그 와중에 교황이 뭘 알아!! 알못 새끼가!! 시전함
교황청이 이걸 왜 봐줘야함? ㅋㅋㅋ
종교와는 친했고 다른 교수들에게 공격받음. 그 사람들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이론을 그대로 가르쳤거든
무한집합의 연산에도 기초를 제공했다
나는 거인의 어께에 타고 있었을 뿐이다 -뉴턴-
갈릴레이~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피사의사탑에서 공 안던지고 저런 비탈에서 실험했다고해서 충격이었는데
지동설의 직접적인 증거인 연주시차를 당시는 관측하기 불가능했기 때문에 방법이 없다.
뭔가 떡밥 투척은 활발히 했는데 아쉽게 해답을 못 찾고 떠난 케이스가 많다고 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