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 "내 은밀한 동성애 성향을 가족에게 말해야 해..."
대략 이런 위탁가정의 잼민이들이
이렇게 근육빵빵으로 변신하는 샤잠 패밀리.
잼민히어로들은 위탁가정의 양부모에겐 비밀로 하고 히어로 활동을 해왔지만
대충 빌런의 습격이 벌어지고
페드로라는 녀석의 능력을 뺏기는 사태들이 벌어지자,
일단 부모님에게 진상을 알리고 대피시키기 위해 달려가는데
당연히 티비에 나오던 색동옷 얼간이 히어로 년놈들이 안방에 쳐들어오니,
양부모는 기절초풍할 노릇이었다.
성격도 미모도 화끈하신 어머님은 아예 야구 빠따를 들고 니들 누구냐고 묻고
(어머님 2편에서 비중 줄어서 슬펐음)
"얘들아. 지금이 진실을 밝혀야 할 때인것 같아."
"우린..."
""""우린 슈퍼히어로에요.""""
"슈퍼히어로에요"
"저 게이에요."
"슈퍼...뭐?"
""...?""
"""???"""
"어...."
(눈치)
"그래 프레디. 우리 모두 알고 있는걸 왜 굳이 말해?"
(뒤에서 쌔끼 말한다는게 그거였냐 하고 흐뭇하게 웃는 형제자매들)
"에... 그럼 엄마는.."
"ㅇㅇ 진작 알고 있었지."
(아 그럼 뭐...ㅎㅎ...)
사실 가족에겐 전혀 은밀하지도 않았고 비밀도 아니었다고 합니다.
미성년 잼민이들의 숨겨진 비밀이 다 그렇지 뭐.





















너네들 꽤 서로에게 관심을 잘 주는 건전한 친구들이구나...
그것이 가족이니까
끄덕.
진짜 성소수자 입장에서 성지향성을 알아차릴 뿐만 아니라 수용까지 해주는 가족들은 정말 감사한 존재지...
ㄹㅇ 건전한 가족이긴함 저긴 ㅋㅋㅋㅋ
???:혹시...슈퍼 게이니...?
슈퍼함 => O
게이임 => O
.아니라곤 할 수 없지
??? : 그래서 배트게이가....읍읍
저땐 슈퍼함을 잃었으니 그냥 게이잖아
super gay
스토리는 나름 좋았던 샤잠 2..
짤로만 보면 샤잠 꽤 괜찮아보이는데
이번 기회에 볼까...
하하, 요녀석! 그게 뭐 심각한 문제라고!
샤잠 날아간게 참 아쉽긴하지 신선했는데
아들이 게이인건 문제가 아니야! 그래서 남친은 있는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