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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헤라클레스가 두각을 드러내니 제우스의 바람기에 대한 묘사가 엄청 줄어들음
??? : 가챠 운빨 말아먹은 망손이라서
그리스로마신화 보면 확실히 인권이라던가 도덕성 등은 생긴지 얼마 안된 관념이구나 싶어
테세우스는 아이기토스와 아이트라의 아이 아니었던가?
그리고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데 제우스에게는 한가지 예언이 있는데 자신보다 뛰어난 자식을 낳는다는 예언이었다 그리고 그 예언은 아테나의 엄마도 똑같이받음
이게 겹치니까 존나 불안해져서 애가 태어나기도전에 자기 머리속에 집어넣었고 머리가 아파져서 머리를 째셔 나온게 아테나 다행히 딸이어서 넘어감
그래서 반신을 낳아서 저걸 해결할 자신감도 있었던거지
제우스가 파리스를 고른 이유가 그것이라는 해석도 있음
파리스는 시골 동네 양치기니까 권력이나 군사력을 바랄 리가 없으니까 아프로디테를 고를 게 분명하고 그러면 헤라랑 아테나가 분노할 것 - 그런데 사실 파리스는 본인도 몰랐지만 트로이의 왕자였다! 이것 때문에 규모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지게 됨 - 이 모든 걸 계산한 제우스가 인간 줄이기용 제물로 파리스를 선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