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군가서 드론에 대해 배움
곧 군무원으로 도망가는 현역 대위가 설명해줌.
1급 드론 자격증에 여튼 보급받은것도 굴려보고 이래저래 해봤는데
보급 드론 스펙은 개구라 ㅈㄴ 친다고 한탄함...
어디 중소에서 만든건지도 모르고 중국산 부품 범벅이라고
생산만 한국에서 하면 우짜냐고 함.
결정적으로 한국은 우크라이나랑 달리 산이 ㅈㄴ 많아서 좋은거 써도 전파가 쉽게 끊기고 자기 기준에선 숲속에 있는 목표물은 맞추기 쉽지 않고 나뭇가지에 걸리면 끝이라 어렵다함.
물론 짧은 거리 정찰용으론 좋을것 같다고 하긴하더라
여튼 드론 시뮬돌려도보고 재미있었음.



연날리기 하는데 주변에 나무있는데서 하냐고라
광섬유는 광섬유대로 산지로가면 걸려서 끊긴다더라
그러고보니 광케이블 달고 날아도 온사방에 걸리겠다...
우크라에서 굴러가는 전쟁 드론 종류보면 우리가 생각하는 드론들 과는 매우 다르더라 일단 존나 커
한국은 통신지옥임 이 시바꺼 위성 통신이 산에서 안터진다니까 ba경고나 sig경고 뜨면 ㄹㅇ 무전기 박살내고 싶음
산있나 나무가 많은나라에 전쟁나면 산에 숨어있는 군인 공격가능할까?
정답은 간단함 걍 산을 평탄화 시켜버림됨
어떤 부품이던 비슷하지만 드론에 들어가는 부품은 결국 다 중국산을 쓸 수 밖에 없음
드론은 민수시장이 살아있어야 경쟁력이 있음.
그런데RC비행기 하나 날려도 생지랄 하는 나라가 어떻게 민수시장이 생김?
그래놓고 중국 드론산업을 경계하니 마니 가소로운 소리를 하고 있는 게 유머.
만종 예비군에서 국내 첫도입했다는거 했었는데
재밌긴했음ㅋㅋㅋ
ai로 자율교전하는 모델 만들기는 할거임
우크라전 때문에 드론 만능론 주장하는 자칭 전문가들 많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