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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모든 사람들이 그럴거라 생각하지
난 결혼할 생각이 단 1도 없는데
비슷한 친구가 주변에 없어지면 현타 올만하지
난 원래부터 성소수자에 비국민취급받았던지라 주변 정상성 가족봐도 아무생각안드는데 그냥 빨리 혼자 죽고 싶다는 생각밖에 없음.
인생에 정답은 없다. 젊은 친구들 획일화되고 몰개성한 한국의문화 흉보면서 결혼은 꼭 다른 이야기하더라
반대로 결혼하고 나서 내 인생은 뭔가... 그냥 ATM인가.... 이런 고민하는 사람들도 있으니 다 케바케겠지.
친구들 모임 가도 결혼한 애들은 다 아들딸이야기하고 마누라 이야기 하고 그러는데 할말이 없어서 모임도 잘 안나가게되더라
내 주변은 얼마나 끼리끼리 모였는지 결혼한 애들 보기가 힘들어...
그래도 동생네 한살짜리 애는 진짜 귀여워서 온 가족이 오구오구 하는중.
행복한 가정 봐서 그래
서로가 서로를 불행하게 만드는 가정 보면 또 그런 생각사라져
결국 행복은 자기가 만드는 거지 다른 존재가 만들어 준다고 생각하면 끝도 없이 불행해짐
혼자 뒤쳐져서 남겨진듯한 느낌들면 그렇긴한데
이번 생은 테크 실패했으니 다음 생에 넘기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