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판 영조 사도세자

아버지인 프리드리히1세는
ㄸㄹㅇ 기질이 있었는데
병사들을 내 새끼들이라고 사랑할정도로 군에대한 애정이 유별나서
종종 국왕이 직접 사랑의매를들고 점호에나서 병사들을팼다고한다...
처음 낳은아들한테
장래의 왕이라면 왕관을 씌워줘야지 하면서
왕관을 무리하게 씌우다 감염으로 죽었고(...)
그다음에 얻은 자식은
강하게 키워야한다면서 만류하는 장교들을 물리치고 군대 사열식에 데려가
대포소리를 들려주다 아기가 경기를 일으켜 심장마비로 죽었다고...
아무튼 프리드리히2세는 아버지한테 겁에질려
10살때
군사교본을 달달외울정도였고 그럼에도 똥군기를 잡고 패서
아버지를 증오했고 외국으로 도피하려다
발각된 사건이후 아예 아들을 죽이려고까지했다가 겨우 만류해서 풀려났다고..
영조는 자기딸은 예뻐했지만 이양반은 딸도 똑같이 두들겨팼다고함




덕분에 미친 군사적 역량을 가진 왕이 되긴 했지만...
영조도 어떤 딸만 예뻐한거고 다른 딸은 존나싫어햇을걸?
ㅇㅇ
딸들도 편애를 함
아냐 딸네미 5이 있었는데 3명은 3살이 되기전에 죽었고 그래서 그런가 나머지 둘은 엄청 이뻐했음
사도세자랑 동복 누이였던 화협옹주는 사도세자랑 비슷한 취급 당했고 화평,화완옹주는 예뻐했다고 함
영조는 장남 효장세자를 잃고 후계자가 될 아들이 태어나기를 오매불망 기다렸는데, 내리 네 번째로 태어난 딸이었기 때문에 화협옹주를 좋아하지 않았고 가장 사랑하는 딸인 화평옹주를 보러 갈 때에는 사도세자에게 뭐라도 물어서 대답을 들은 뒤, 귀를 씻고 양치질을 했으며 그 물을 화협옹주의 집 방향으로 버렸다. 동병상련 처지였던 세자와 화협은 서로를 동정하며 각별한 남매사이를 유지했고, "우리 남매는 귀 씻을 준비물이로다"라고 한탄하며 서로 웃기도 했다고 한다.
딸도 편애함
쟤는 그래도 영조랑 다르게 아들을 강하게 기르겠다고 저런 거고
영조는 아들이 무예에 심취하고 또 자신의 권력에 도전할까 싶어서
존나 갈군 뒤 죽게 만든 거니까
영조가 더 쓰레기인 게 맞지 않나..?
ㄷㄷ
아들을 아버지가 죽이려 하자 신성 로마 제국 황제 카를 6세가 왕족의 대한 재판은 제국 의회만 할 수 있다고 막았다.
하필 또 영조-정조 프리드리히1세-2세 이 때가 비슷한 시기라 국내 대역 웹소중에 정조랑 프리드리히 2세랑 몸바뀌는거 있음
그래서 불리는 별명이 솔져킹...
지휘관은 자질이 없고 병사 수준 밖에는 못 되는 왕이란 비꼬는 뜻이라고
프리드리히 1세의 딸은 그래서 아버지가 죽었을때 너무 기뻐서 파티 벌이고 그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