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에서 덕질 얘기할때 제일 빡치는 부류.jpg
A: 주인공은 왜 결국 마지막에 여사친에게 고백하지 못했을까? 주인공이 국가 비밀 조직에서 일한다는 설정이라 매번 생사를 오고 가는 사투를 벌여야 한다는걸 생각하면, 주인공은 자기에게 오는 생사의 위협이 여사친에게까지 가는 것은 막고 싶어서 그런에 아니었을까?
B: 아 그냥 ㅂㅅ이라 그런거지 뭐
C: 해외에선 크게 흥하고, 국내 평가도 좋았던 이 작품이 국내에서 흥행 못한 걸 파악하려면 일단 이 감독의 성향을 알 필요가 있어. 이 감독은 '아무리 ㅈ같은 상황이어도 희망은 있다.' 는걸 주제로 자주 삼아. 전작인 000에서도 그랬지. 하지만 이번 작품에선 그런 ㅈ같은 상황을 만드는 과정에서 한국인의 정서에는 보기 힘든 장면이 좀 많았다는 얘기가 많아. 가령 주인공의 부모가 아파하는 장면에서...
B: 아 그냥 못만들어서 흥행 못한거지.
D: 내 생각에 이 게임이 공포게임인 진짜 이유는 좀비가 나와서가 아니야. 그 상황에서 동료로 영입한 NPC들간에 서로 갈등이 생겨 세력이 나뉘고 서로 죽고 죽이는 싸움이 벌어지는 등 위기 상황에서 가장 무서운건 믿지 못할 사람이라는 것을 너무나도 잔혹하게 보여주기 때문이야.
B: 아 그냥 못만든거야...
A, C, D: 그럼 죽어!!!!!
비슷하게 오용되고 있는 부기영화 짤






B가 나머지 사람들은 무시하는거지.
상대 의견도 경청해야하는데, 그냥 다 쌩까고 대화할 의지도 없음
B는 똑똑한게 아니라 사회적 지능이 침팬지보다도 못한 새끼인거지
A. 이 영화는 이러저러 해서 별로 였다.
B. 아무튼 망했죠?
A 를 이야기 하는 글에서 "나는 그거 반대라고 보는데" 라고 지껄인 주제에
"내가 하는 말 안 보고 내 생각을 부정하느냐" 이 질알하는 저능아는 본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