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물의 길]의 오프닝 재침공 장면
"본인들의 생존을 위해 개척을 하는것뿐인 인류의 당연한 행동을 너무 혐오적 시선으로 바라보는것 아닌가요?"
"거기에 대기업 우주선에 대놓고 저런 제국주의적 슬로건을 이름붙인다니
도대체 현실에 저런식으로 막나가는 집단이 어디있어요?
감독은 좀 본인의 혐오적 시선을 내려놓고 세상을 좀더 다양하게 이해하려 노력해야......."
(며칠전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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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현실한테 따잇당하는 픽션 너무 약한거 아니냐구 어이어이ww
어쩔껀데 피부 파란 외계인새끼들아!!
???:외계인들한테 민주주의를 전달하는 과정이야
일반인의 상상과 광인의 행보
인류제국의 정당한 확장일뿐.
이미 세계의 패권을 쥐고 있던 새끼들이 병.신 외교로 패권을 시궁창에 버린다? 뿌슝빠슝
원합니다 내가 살기 위해서
현실이 더하긴 한데 사이다물이 보고 싶은거뿐이라고!
그저 외계인에게 대의를 전도하는것 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