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로젠다로의 하늘 | 10:14 | 조회 0 |루리웹
[22]
도미튀김 | 10:12 | 조회 0 |루리웹
[8]
| 10:12 | 조회 0 |루리웹
[14]
루리웹-7696264539 | 10:07 | 조회 0 |루리웹
[18]
라_퓌셀 | 10:12 | 조회 0 |루리웹
[23]
Eunuch | 10:07 | 조회 0 |루리웹
[15]
루리웹-28749131 | 10:04 | 조회 0 |루리웹
[4]
미키P | 25/03/30 | 조회 0 |루리웹
[4]
아리아발레 | 10:07 | 조회 0 |루리웹
[7]
나요즘형아가남자로보여 | 10:06 | 조회 0 |루리웹
[4]
이나맞음 | 10:00 | 조회 0 |루리웹
[11]
바닷바람 | 10:03 | 조회 0 |루리웹
[15]
루리웹-5505018087 | 10:01 | 조회 0 |루리웹
[15]
익스터미나투스mk2 | 10:04 | 조회 0 |루리웹
[7]
김7l린 | 09:59 | 조회 0 |루리웹
아 짜증나 ㅠㅠ
김진호의 가족사진 가사가 생각나는 글귀네 ㅠ
ㄹㅇ 바로 생각나네
"나를 꽃 피우기 위해
거름이 되어버렸던
그을린 그 시간들을
내가 깨끗이 모아서"
연출이나 이런것도 다 좋은데
메세지가 "가족"에 진실되게 집중한다는게 너무 좋음
자식은 부모에게 괜히 마음의 짐을 주기 싫었고
부모는 그저 자식이 하고싶은거 다 하게 해주고싶었고
하지만 현실은 쓰라렸지만 그안에 가족이라는 사랑이 있었노라
저번에 대사 하나하나가 예술이라고 올라온거봤을때도 개쩔었는데
너무 감성적이라 오히려 와닿지가 않음..
https://youtu.be/J9FGf56CCG0
당신의 조각들 가사 생각나네
와 나도 딱 이 노래 생각났는데
찬란히도 아름답다
여자애들 특유에 미안한마음들거나 울거같으면 짜증나 짜증나 하는거까지 대사 넣은거보고 울컥했음.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