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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리필도 그냥 암묵적으로 적당히 적당히 먹으면 되는걸 문자그대로 이해하는 애들때문에 오래 장사하기 빡세지
허락된다고 다 저지르면 자기한테 돌아올 배려도 없을 각오해야지. 근데 저런 부류는 꼭 불리해지면 인류애 찾더라.
저런건 쳐내야됨 쳐내야지 내가 피해 안받음
못 배우고 무식해서 그런 거...저런 건 다 지능임...그래서 교육을 받아야 하고 머리를 굴리는 훈련을 받아야 함..
근데 전골 먹던게 포장이돼?
뭔가 무지하게 어색한데 주작인거 같은데 딱
그리고 포장으로 주문이면 당연 저기서 밥먹는것도 말이 안되고
진짜 통 가져와서 몰래 몰래 담아가는 사람보면 손님인 내가봐도 짜증나는데
주인은 오죽 답답할까.. 그렇다고 대응하기도 뭐한게 진상은 말이 안통하니..
가끔 생각하는 게 다른 사람 있더라고. 코스트코에서 음료컵에 케첩 잔뜩 담아가는 사람 보고 어이없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