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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 다이어트로 도망을가!
어림도 없다 암!!!
먼일있나 하고 온 사장님
외국엔 주기적으로 피자 겁나시키던 사람이 안시켜서
혹시나 찾아가보니 쓰러진거 밝견하고 911 신고해서 살렸다는 이야기가있지
손님 비비큐나 교촌으로 가신거 아니죠!!?? ㅠㅠ
"아 뭐...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치킨은 잘먹을께요."
"만 칠천원입니다"
그렇게 단골을 잃어버렸다.
강매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크아악! 우리집 고정 수익이!!
"아이고 우리 손님이 어디 가부리신걸까..."
무슨 매번 밥주던 길냥이 걱정하는거냐고 ㅋㅋ
진자 이런 별거아닌 글에서 인류애를 느낌 ㅋㅋㅋㅋ
저거 카이지 지하노동할때 맥주 작은캔으로 꼬시던 그거 아니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