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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보니까 나도 80, 90년대 한국 이발소/미용실 생각난다
예약 안하고 가서 대충 몇천원 주고 머리하고 오는 그런 곳...아직도 찾아볼 수는 있지만
역시 옛날 꼬꼬마 시절의 그런 곳들은 많이 사라졌지...
옛 영화에서 보던 스타일이네.
근데 잘 어울리심 ㅋㅋㅋ
자주 다니는 바버 사장님이 급하게 머리 할일잇으면 노포 미용실 미용원 가라던데 사장님 실력 장난 아니시네
영 이상했는데 태도가 당당하니까 피사체로서 느낌이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