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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임보 기간인가봐
그럼 아직 어색할 시기긴하지
옆에서 자꾸만 자기가 딸이라고 우기는 정신병자 이야기
갑자기 스릴러물이 되는뎁쇼??
중고같은 새거였네
어... 저정도면 혹시 모르니 병원을...
이거 웃을 일 아니야......
빨리 병원 모시고 가서 치매 검사부터 받아봐. 그냥 단순 착각, 건망증 혹은 나에 대한 무관심? 그런 문제가 아닐수도 있어.....
얼마 전부터 내 어머니도 농담처럼 내 어렸을 적 이야기를 하시곤 했는데 갑자기 30년이 넘게 안 부른 이름을 어릴 때 부르시던 가명을 부르기 시작하시더라고
첨엔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기회가 생겨 병원 가보니 치매 초기 증상이라 하더라.... 그런데 그걸 늦춰주는 약 같은게 있다는데 한번 빨리 확인해 보는게 좋을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