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에피에서도 그렇고 본인은 사전에 미리 지 책임 아니라고 차단한거임
계속 초콜드 쓰라 한적도 없고 강요 한적도 없음
글고 한토 멘탈 터뜨리기에 아주 좋은 타이밍이었음
한토가 얘한테 따질 자격이 없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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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이라고 주기는 했지만 쓰라고 강요는 안했고
한토가 단순하고 속기에 참 좋은 인물임
나쁜 애도 아니고 생각이 없는 애도 아닌데
너무 격정적이라서 감정적으로 흔들렸을 때
거길 파고들면 쉽게 놀아나는 느낌이 있음.
마인드가 ' 아 ㅋㅋ 그래뉴트만 쓰러트릴 수만 있다면 그정도의 '사소한' 희생은 필요하잖아?' 여서 더 무서웠음.
근데 좀 뭔가 '나 나쁜 놈이니까 어서 빨리 강해지라니까?' 라고 일부러 좀 유도하는 것 같기도 함
은근 츤데레인듯
단 옆에서 보면 염연히 사기이기 때문에 두들겨 패도 문제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