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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게 뭔 소리지
아는척을 한다 = 온갖 귀찮은 일이 생긴다
왜여
괜히 그거 아는척 잘하는척 했다간
앞으로 두고두고 얽힐테니
못하는척 모르는척 눈치없는척 피할수 있는 관찰력과 센스와 순발력이 필요해서?
눈치가 정말 좋으면 빠져도 되는 일은 귀신같이 빠져나가기 때문에.
어설프게 좋으면 굳이 끼어들 필요 없는 일에 끼어들어 본인만 고생한다거나 욕먹는 일 생길 수 있는데 저런 사람은 아예 문제가 생길거 같은 낌새부터 회피모드에 들어갈 수 있음
???: 어.. 제가 눈치를 많이 보나요
아 진짜요?
뭔가 할줄 알아도 해줘야 본전 못하면 욕 먹는단 걸 알면 그냥
못한다고 철가면 쓴다.
상대가 원하는 대답을 하게 판을 깔아도
그 원하는 대답을 하는순간 내가 고달파지는 일이 많음
넌 왜이리 눈치가 없냐? (아 새끼 눈치 더럽게 빠르네. 이래도 안 걸려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