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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데!
보통 실력이 뒷받침 되면 저런 태도가 용인되긴 하는데 이것도 사람 복이나 선을 넘는 것 중 어느 게 작용하는지 몰라도 일정이상이 되어버리면 결국 대접 못받게 되더라
근데 반대로 실력도좋고 성격과 태도도 좋으면 너무비싸거나 내가 이용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게 됨...
그리고 사실 성격이좋았는데, 자영업 하다가 성격버리는 케이스도 있으니...
실수 한번 하면 벼르던거 터지는거지
실력무관하게 싸가지는 항상 장비해두는게 삶의 난이도를 좀이라도 줄여줌
우리 지역에도 맛집있는데 한결같이 달리는 평이 지저분함 불친절함 이거 두개임
종결 어미 '~거?'로 미루어 보았을 때
수원이 아닐까 싶군.
오호
어 아네. 수원사투리..
그거 첨에 겪음 엄청 곤란해지는데..
이게 언제 끝나나 싶어서 ㅋ
우리 동네 세탁소 아저씨는 대통령 양복 맞추신 분이랬는데 물론 지금은 없어짐...
장인이시네 ㅋㅋ
'아 아저씨 왜 이렇게 오래 걸려요 차 놓치겠네'
'끓을 만큼 끓어야 밥이 되지, 생쌀이 재촉한다고 밥이 되나.'
서비스 비용이 없는데신 싸다고 생각해야됨
근데 저거는 글이 아니라 직접 들어봐야 할 문제긴 함.
근처 이발소 아저씨가 저런 느낌인데 "내일↓ 오후 다→섯↑씨↓" 같은 식으로 흥겹게 말하셔서 불친절한 느낌은 없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