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자비 혹은 황후가 된 이후에도 여전히 시녀복 입고서 궁을 돌아다니다가 시녀에게 지적당하자 변장이 먹힌거에 좋아하는 마오마오
그리고 갑자기 튀어나온 흙먼지 투성이의 아들에게 설교하는 마오마오와 왕자가 마오마오를 엄마라고 부르는걸 본 시녀
으악!! 황자비/황후께서 시녀복 입고서 궁을 돌아다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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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작품 대충본 사람의 평가임.
마오마오가 과연 시녀복을 입고 후궁을 돌아다닐까?
약사복 입고 의국을 털고 다닐까?
난 닥후라고 봄
엥 시녀복입고 창고에 지내면서 의국을 털고 다니는거 아니냐
저렇게 못다니게 할려고 진시가 하인들 대거 붙이지 않을가
마오마오는 처음엔 짜증내다 약재연구 잔뜩할수있다는 생각에 좋아하고
근데 진시는 황제가 될 의지도 명분도 없는데 마오마오가 황후가 된거면?
아아 칸가문의 수작질로 거유 감도3천배로 조교된 마오마오구나!
라는 쩡을 언잰간 보고 싶다
신입들이 한번씩 능지처참당할뻔하는게 의례임?
하필 상대가 추녀코스프레의 대가 ㅋㅋㅋ
태위란 사람도 경호원을 델고 다니는 걸 못 봤다.
황궁 안에 지뢰가 살아 돌아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