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몸에 좋거나 건강에 도움되면
병원에서 그 물건 볼수 없었을거임
하다못해 재활운동센터에서 물리치료할때 여러 치료법 중 하나로 들어가 있겠지
녹인 양초로 온열치료가 왠지 모르게 효과 좋은데?
<-걍 온열치료지만 뒷처리, 유지가 쉬워서 파라핀 치료로 들어옴
전기 쐬면 왠지 허리가 안아픈데?
<- 전기 치료 들어옴
적외선 쬐면 좋다는데?
<- 이것도 걍 온열치료지만 사용하기 간편해서 적외선 램프 치료 가져옴
관절에 테이프 바르면 좋다는데?
<- 테이핑 보조 요법 가져옴
육각수나 게르마늄, 음이온,
진짜 효과 있었으면 국가나 의학계나 직접나서서 보험 들어서 팔아먹고 있었겠지
돌에서 나오는것도 방사선 아닌가?
ㄹㅇ 효과 검증된 건 의료 서비스에 편입 당함ㅋㅋㅋㅋ
체했을 때 바늘로 따면 체한거 풀리는데 왜 양병원에는 안 해줄까요?
그거 찾아봤는데
체증 자체가 일시적인 증상이라 전문 연구 자체가 적다고 하더라
그래서 그런 방법에 대한 과학적 입증이 안 되다보니...
는 물건팔이도 알아서 사람들이 찾아봐도 잘 모르는
양자나 기타 이상한 효과 들고와서 '오 그릉가?'하는 물건 많음.
예를들어 힐링테라피 어쩌구로 허브 어쩌구 에선스를 울 어머니한테 500만원치 강매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