쿵푸 팬더의 타이 렁
"나에게 꿈을 심어준게 누군데? 이제 내가 자랑스럽나?!"
"나는 언제나 네가 자랑스러웠다.."
전통 무협 그자체
[8]
춘전개조되야닉바꿈 | 13:24 | 조회 0 |루리웹
[2]
처음부터 | 13:26 | 조회 0 |루리웹
[5]
파테/그랑오데르 | 13:22 | 조회 0 |루리웹
[6]
바코드닉네임 | 13:20 | 조회 0 |루리웹
[8]
우는 모몽가 | 13:21 | 조회 0 |루리웹
[16]
파테/그랑오데르 | 13:24 | 조회 0 |루리웹
[21]
수집가Lv99 | 13:19 | 조회 0 |루리웹
[7]
Prophe12t | 13:20 | 조회 0 |루리웹
[2]
끼용정과쌍식 | 11:52 | 조회 817 |보배드림
[19]
밍먕밀먕밍먕먕 | 13:13 | 조회 0 |루리웹
[17]
[우유♥어묵] | 13:14 | 조회 477 |SLR클럽
[38]
루루쨩 | 13:18 | 조회 0 |루리웹
[5]
영자의전성시대 | 10:45 | 조회 2098 |보배드림
[13]
그랬으면좋겠네 | 13:13 | 조회 434 |SLR클럽
[5]
티파눈나의돌고래 | 13:15 | 조회 0 |루리웹
할리우드에 아시아뽕 맞고 별에별 영화가 나왔지만 정작 무협의 개념을 제대로 이해한건 스타워즈와 쿵푸팬더였다는게 아이러니
존 윅도 빼먹지 말라고....!
에이 웬우 빼면 좀 섭한데
타이렁은 쿵푸팬더 1234 다 나와서... 1편밖에 안 나온 웬우랑은 좀...
이건 샹치2를 안 내놓은 마블 잘못이야 (급기야)
할리우드에서 가장 성공한 무협영화는 존 윅 아닌가 했는데
쿵푸팬더가 더 많이 흥행했구나
자랑스러웠으면 변호해줬어야지!
흑과백의 전사에게 파멸할것이란 예언을 벗어나기위해 모든 팬더를 죽였으나
그 흑과백의 전사란 다름아닌 자기자신이였던 타락한 귀공자
타이렁 존멋이긴 함
"내 뼈가 으스러지도록 훈련 시킨건 누구지? 누가 내 운명을 부정했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