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루리웹-3151914405 | 02:10 | 조회 0 |루리웹
[14]
루리웹-797080589 | 25/03/18 | 조회 0 |루리웹
[5]
911타고싶다 | 02:06 | 조회 182 |SLR클럽
[5]
토라도라 | 02:14 | 조회 0 |루리웹
[12]
AnYujin アン | 02:09 | 조회 0 |루리웹
[0]
멍-멍 | 01:46 | 조회 0 |루리웹
[7]
공산주의 | 02:11 | 조회 0 |루리웹
[17]
루리웹-9933504257 | 02:13 | 조회 0 |루리웹
[22]
여름봄 | 02:07 | 조회 0 |루리웹
[9]
Djrjeirj | 02:08 | 조회 0 |루리웹
[2]
Mikaman | 00:11 | 조회 0 |루리웹
[9]
정의의 버섯돌 | 02:03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9116069340 | 25/03/21 | 조회 0 |루리웹
[8]
noom | 02:04 | 조회 0 |루리웹
[15]
DDOG+ | 02:03 | 조회 0 |루리웹
ㄷㄷㄷㄷㄷ
천공부분은 쇠로 덧데어 있어서 날카로운 부분에 크게 다치셨나보네요 ㄷㄷㄷ
이건 정말 아이가 무사한 게 천운.
그런데 저 하수도 뚜껑이 부서져 있으면 위험하다는 걸 주위 사람은 알 텐데 방치하고 있었다는
것도 이해할 수 없는 노릇.
미국이었으면 천문학적 배상금 물어야..
아이가 괜찮을까요?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 할듯
돌은 깨질수있다쳐도 철이 저렇게 잘려있을수 있는건가 누가 일부러 하지않고선?
지자체 보험도 있을거고 하수구 공사가 중앙정부 소관이라고?
애기 머리 안 다쳤을까요?
내심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