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단어 하나에 꽂혀서 화자가 말하고자 하는 의도는 개나 줘 버리는 현상.
맥락을 파악하지 못하니 논쟁이 의미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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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개를 싫어할 권리는 있는거죠
게시글 내용을 보다가 그것과 연관된 다른게 생각나서 가볍게 댓글 달았더니, 갑자기 불판 벌어지기도 하니까 -_-;
문해력 심각학 얘들도 있는데
일부러 모르는척 긁으려고 쓰는 놈들도 있는듯ㅋㅋ
ㄹㅇㅋㅋ 이 글도 ㅈㄴ웃긴 유먼데 부계정 6개가 없어서 베글을 못보내네
저런거 물고 늘어지는 애들 타임라인 보면, 상습적으로 그러더라,
걍 차단이 답. ㅋㅋ
그냥 상대의 생각이나 의견을 알고 싶지 않은 것 같더라
어떻게든 꼬투리 잡아 욕질하고 싶을 뿐
대화를 이겨먹으려고 해서 저런거같음 하나 꼬투리잡고 우기기 전략 쓰는 애들 그냥 의견을 주고받는다고 생각하면 저런 화법이 안나올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