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나한테
내 아들이지만
진짜 못 생겼다.. 몸도 몬찬이(못난이)라고 하시더라
근데 맞는 말이라 반박은 못 하겠더라.. ㅋㅋㅋ
내 아들이지만
진짜 못 생겼다.. 몸도 몬찬이(못난이)라고 하시더라
근데 맞는 말이라 반박은 못 하겠더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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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아닛 어무니 ...
As 해달라고 하지
할머니가 손자한테 살쪘다고 하는 수준 아니냐?
왠간해선 엄마가 아들한테 못 생겼다고 하기 힘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