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전설의 핵펀치 권투 선수 +356 [10]

조지 포먼과 경기 했던 선수들 소감

타이슨에게 한대 맞으면 죽을거 같이 아픈데 포먼에게 맞으면 아픈게 아니라 전신에 마비가 오는 느낌.

대형트럭에 들이받히는 충격이었다

 마이클 무어러  : 입안이 다 터져 피투성이가 되었고 그렇게 몇대만 더 포먼에게 맞으면 죽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홀리필드 :  포먼에게 잽잽만 맞았는데도 치아가 다 뽑힐것처럼 아팠다

이런 조지 포먼은 지금

목사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