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무궁화의눈물 | 10:26 | 조회 3101 |보배드림
[5]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 | 11:15 | 조회 0 |루리웹
[6]
Qwert_y | 11:15 | 조회 0 |루리웹
[4]
정화자 시끼깡. | 11:09 | 조회 0 |루리웹
[9]
오야마 마히로 | 11:15 | 조회 0 |루리웹
[17]
도미튀김 | 11:15 | 조회 0 |루리웹
[8]
검은투구 | 11:13 | 조회 0 |루리웹
[10]
오야마 마히로 | 11:11 | 조회 0 |루리웹
[14]
| 11:12 | 조회 0 |루리웹
[8]
민트쵸코드래곤 | 11:09 | 조회 0 |루리웹
[4]
정의의 버섯돌 | 08:23 | 조회 0 |루리웹
[25]
riemfke | 11:09 | 조회 0 |루리웹
[30]
라미아에게착정당하고싶다 | 11:09 | 조회 0 |루리웹
[13]
sabotage110 | 11:06 | 조회 0 |루리웹
[15]
osk013 | 10:57 | 조회 227 |SLR클럽
댓글(4)
조조가 어느 시점부터 역심을 품었는가는 지금도 논쟁거리라
생각보다 늦네
명나라 시기라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명나라 시기 때도 조조 옹호한 기록도 있음
저 뒤의 사마의 가문이 조조 가문 뒤치기 하고 그야말로 개판 오브 개판을 보여주며 어그로 탱킹해서 더 재평가가 이뤄지기라도 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