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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5)
그건 군대라서 그런거잖아
뭐 군대얘기 하는거보면 아재겠지만
아직 20대야!
난 어릴때부터 좋아했어
외할머니가 청국장을 기막히게 끓이셨거든
우리 어머니도 요리를 잘 하지만 외할머니 청국장 띄우고 끓이는 솜씨는 못 따라갔어
이젠 못 먹지만...
왜 제육이없음??
등뼈김치찜 마렵네
된장찌개를 짜게하는 곳들이 많아
된장 자체가 짠 재료인데 왜 자꾸 소금을 넣는건지
사람들 혈압 올리려고 작정했나
여기 이용자 연배가 특히 민방위조차 끝난 늙은이들이 많음
인생 청국장을 먹은적있어서 청국장이 호음식이 됬는데
고추장찌개 왜 없냐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