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인6각은 어떻게든 돌파했지만... 여기서 게임을 끝내야합니다. 저를 믿어주세요. 밖에 나가면... 여러분을 제가 돕겠습니다.
걱정입니다. 나갈수 있을지... 다른 사람들이 O를 누른다면...
걱정 마세요. 저번에 게임을 우승하며 깨달은게 하나 있어요.
좇같은 참가자들을 파악해서 미리 피떡으로 만들어놓으면 게임이 수월해진다는겁니다.
?
그래서 방금 화장실에서 개 깝추는 보라대가리랑 100억 아저씨를 피떡으로 만들어놓고 왔어요.
이제 다들 X를 누를겁니다.
?
설마 우리중에 O를 눌러서 굳이 피떡이라는게 어떤 상태를 말하는건지 알아보고싶은 사람은 없을거라 믿습니다.
어? 어어어!!! 당연하지 기훈아!
댓글(1)
??: 김종서만 조지면 다 해결 된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