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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2)
그래도 나이먹고나니 어머니가 차려준 그 건강한 음식덕분에 어린시절부터 지금까지 잔병없이 커왔다는거에 감사함. 물론 아버지가 끓여준 밥이 더 맛있기는했지만
밤은 아니고 저녁이었지만 조카한테 내가 끓인 라면 줄때의 그 쾌감은 아직도 생생하다
그녀석이 어지간히도 입이 짦지만 라면만은 국물한방울까지 포풍흡입하더라
저래놓고 자기 자식이 저거 해달라 그러면 오지게 혼냄
ㅋㅋㅋㅋㅋㅋ
저거 짤이 왜 크리스마스 날짜 지워져서 돌아다니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