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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오오오오오
저 학교에 다니던 시절에도 저런 애들은 있었죠
사진이니
엄마한테 등짝 스메싱 맞으면 조금 내려오긴 해요
실제로도 많이봐요 잘걷지도못해요
어차피 속바지 입고 다녀서... 아무 의미없단...
요즘 애들 피지컬이 좋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