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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은 쪼인다고 들었어
쩡에서 봄
예전에 어떤 책에서 본 거로는 애액이 많이 나오는 경우에 오르가즘에 가까운 상태로 보기도 하던데…
여자가 그 느낌의 세기가 높아질 수록 애액이 더 많이 나온다고.
(야동을 보면 좀 그 부분에 액이 적으면 다른 영상에 비해 무미건조해 보인다고 생각되어서 말이지)
원래 이야기하곤 상관 없지만..
스튜디오 너무 과하개 꾸며서 출연자들이 잘 안보인다 ㅋㅋ
발끝에 힘들어간 장면 나오는 쩡이 좋드라구...
머 발가락 이런거보다 확실한건 질근육의 불수의적 수축이완 반복이긴 하지만…
홍조는 그냥 분위기만 오래 유지하면 얼굴벌개짐 이게 그 침대 분위기만 지속적으로 유지 하면 왠지모르게 몸에 열이계속오름 그래서 나도 여친도 얼굴 시뻘개져서 겁나 숨몰아쉰적있음
뭣이라??? 이자를 매우 쳐라!
루리웹 여러분들 댓글을 그만써주세요 자꾸 현실이 아니라 쩡에서 꼴린다고 하면 데이터가 편향되잖아요...!
어쩐지 발끝에 힘들어가는 장면이 들어간 망가가 꼴린다더니 진짜 오르가즘을 봐서 그런거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