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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구체적으로 무슨 장난을 친건가요?
아; 죄송요 글을 막썼나봐유 ㅎ
순금 반지 일부가 금이아닌 다른거로 채워져 있는거죠 ㄷㄷ
순금반지를 산게 아니라 제 금반지를 가져다가 재가공을 맡겨서 일어난 일인득요..
금은방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손일 해주는 분을 그때 그때 찾는게 아니라 보통 별일없는 동안은 쭈욱 거래를 계속하기 때문에..
두넘 다 불량한 사람들일 가능성도 있습니다만..
아닐수도 있고..
작업맞길땐 중량확인/시약확인 필수입니다. ^^;
그런 의심이 들긴했어요.. 사장은 정말 모르는 일이였을까? ㄷㄷ
지금 생각하니 다시 받았을 때, 중량확인해서 보여줬던게 생각나네유..
그때도 그냥 대충보고 받긴했지만유;;;
부모님이 금은방하셔서 다른분들보단 쬐금더 알고있습니다.
예전에는 각 금방마다 기사님들이 계셔서 수공품으로 만들었지만
인건비때문에 거의다 공장에다가 맡기는 추세라서 금방에서 장난치기는 힘듭니다
순금같은경우는 우선 순금표시를 찍었는지 확인해보세요 24k말고 옆에
태극문양비스무레한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