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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 목소리가 들어가게 되면서 어이없이 인기가 팍 줄어드신 버스터 키튼 슨생님...
일본아 보고 있니? 애니의 실사화는 이렇게 하는거란다.
MOVE_HUMORBEST/1788766
위험한 연기로 인하여 사고가 자주 일어났다. 일렉트릭 하우스는 원래 1921년에 촬영이 시작된 영화였으나 촬영 도중 키튼의 발이 에스컬레이터에 끼여 짓눌러진 끝에 다리가 골절되는 부상을 입었고[13] 1년 후가 되어서야 다시 제작을 속행할 수 있었다. 우리의 환대(1923년)에서 그는 강줄기에 빠져 죽을 뻔했다. 제너럴(1927년)에서 그는 대포로 의식을 잃었다. 스팀보트 빌 주니어(1928년) 세트에서는 코뼈가 부러졌다. 그중에서도 가장 주목할 만한 부상은 셜록 주니어(1924년)의 한 장면을 찍으며 목이 골절됐다는 것이다.
다행히 71세 꽤 장수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