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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 화가의 기억에, 시간속에 남아있는 말티즈를 붙잡아와서 붓터치에 옮겼나..... 기억과 시간과 말티즈와 함께한 모든 공간이 들어있네 싶었어요.......... 집사가 재능이 있으셔서 참 부럽습니다... 전 지금 다섯마리 고냉이들 보내고나면 저렇게 추억할 재주가 없어서요.... 사진과 동영상이라도 열심히 남겨놔야겠어요.....ㅠㅠㅠㅠㅠㅠ
MOVE_HUMORBEST/1788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