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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이런건 감추지 말고 깨끗하게 정리하고 가야 한다 생각됩니다.
망인이 남기고 싶었던거중 하나가 분명히 가해자 ㅅㅋ들 ㅈ되바라 였을것이야
직장내 괴롭힘은 정쟁의 문제가 아니죠, 투명하게 절차대로 처리되고, 어느 진영이던 간에 정쟁도구로 이용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고인의 억울함이 정쟁으로 인해 오염되는게 안타깝네요.
사람이 사망한 일은 안타깝지만... 저는 자살에는 옹호해 주고 싶지는 않네요. 반대로 가해자는 그에 맞는 처벌을 받아야 합니다. 피해자가 자살했다고 가해자에게 더 과중한 처벌을 해서도 안 됩니다. 다만 문제는 고인이 사망한게 작년 9월 15일인데 이제서야 이야기가 막 나오는 이유는 뭘까요? MBC 흠집내기라는게 뻔한데 이런 글을 계속 이슈로 삼아야 할까요? 고인의 죽음은 안타깝습니다.
MOVE_HUMORBEST/1778642
2025년 1월 27일, 직장 내 괴롭힘 피해 호소가 담긴 유서가 발견되었다. 유서를 최초로 공개한 매일신문 기자 최훈민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비밀번호가 풀린 고인의 휴대전화에 원고지 17장 분량 총 2750자의 유서를 작성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밝혔다. 라고 하네요. 핸드폰 잠금이 이번에 풀렸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