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선녀와난훗끈 | 25/06/17 | 조회 847 |SLR클럽
[6]
맬러뮤트보이 | 25/06/17 | 조회 720 |SLR클럽
[15]
tanggoo | 25/06/17 | 조회 450 |SLR클럽
[8]
스피루리나 | 25/06/17 | 조회 634 |SLR클럽
[18]
iillilililli | 25/06/17 | 조회 1285 |SLR클럽
[13]
방긋™ | 25/06/17 | 조회 750 |SLR클럽
[6]
TIKE | 25/06/17 | 조회 328 |SLR클럽
[8]
라메르 | 25/06/17 | 조회 501 |SLR클럽
[6]
[西風]-날아라 | 25/06/17 | 조회 430 |SLR클럽
[7]
고귀하고위대한자여 | 25/06/17 | 조회 593 |SLR클럽
[7]
사피엔스 | 25/06/17 | 조회 977 |SLR클럽
[18]
휘광08 | 25/06/17 | 조회 1198 |SLR클럽
[8]
팔공공청공청공 | 25/06/17 | 조회 1004 |SLR클럽
[11]
다음은조국 | 25/06/17 | 조회 995 |SLR클럽
[8]
june28123 | 25/06/17 | 조회 749 |SLR클럽
은근히가 아니라 엄청 비쌌죠~
20년산 인상률 0프로
20년간
저 당시 몇만원 차이지만 은근 잘 사는 애들 찾는 교복브랜드랑 서민 교복브랜드 나눠졌음...
퀄리티 대비 엄청 비싼거죠
저 돈이면 백화점 매장에서 정장 사는 가격임.
저런걸 카르텔이라고 하는거임.... ㅠㅠ 딴놈들은 시장에 못들어 오게 하고 지들끼리...
만 판매할 수 있도록 ...이상한 규칙을 교묘하게 만들고 ..
저당시 중저가 양복 매장 최고 비싼 제품이 30만원 언저리 하던 시절이니..ㄷㄷ
진짜 자게에서도 과거 추억보정에 갇혀서 댓글다는 분들께 저도 항상 그때랑 지금이랑 최저시급으로 비교를 해 드리는데, 진짜 다들 국밥 4~5천원이던 시절 최저시급이 얼마였는지 까먹고 계시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