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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핫팩 하나씩 까는거 아니였음
부자셨구나. ...
난로는 사치죠
여름에 선풍기도 겨울에 난로도 없었음
밑에 동네는 대학교 가서 교실이 난방이 되는구나 처음 알았음.....
한겨울 국민학교 푸세식 변소 가봐야..
겨울은 그래도 괜찮았다... 여름에는 진짜 죽는다... 94년 여름에 진짜 죽을 뻔... 대구임..
90년대 초등생이 엘사를 안다고.?
저거 난로 가까운데는 너무 뜨겁고
너무 먼곳에 있으면 추워서 좀 별로 였음 ㅎㅎ
등유 난로까진 써봄..
여름엔 선풍기 ㄷㄷㄷ
도시락 맨 아래 놓는 애가 그 반에 짱
붓싼은 90년대 중반까지 냉난방은 교무실 같은데나 허용되는 거
목조 건물이라 불난다고 난방 자체를 안함.
우리는 나무장작으로했는데
국딩때 나무 나로 사용했었는데...
나무 가져와서 난로 안에 넣고 왁스 바르고,
그다음 선생님이 불 넣고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