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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선생한테 전화해서 반성문 써 오라고 해 보세요
딱 제 맘이 그렇습니다..ㅠㅠ
학부모: '선생님, 앞으로는 절대 거짓말 하지 않겠다고 반성문 써 오세요'
선생님: '아니, 제가 무슨 거짓말을 했다고 그러세요???'
학부모: '거짓말 하지 말라고!!' 다그치며 '반성문 쓰라고!!'
....
혹시 학교에 가시게 된다면 녹음 꼭 하세요
교장쌤을 만나고 싶습니다..ㅠㅠ
다른 친구 엄마도 이번에 아이 전학시키더라구요.
한번 뒤집고 전학시키려다 말았다고 하네요..
여선생이죠?
네....
선생님이 거짓말을 하면 안된다고 하셨고 저도 거짓말을 절대 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래서 거짓말로 반성문을 쓸 수 없습니다. 라고 반성문을 제출하면 됩니다.
말데꾸 하는거 제일 싫어한데요.
본인 마음에 들때까지 계속 다시 쓰라고 하니...
학교도 가기 싫다고 등교에 두려움을 느끼고
손들고 서 있으라는 체벌이 아이들에 반복되고 있습니다.
내일 학교 하루 쉬고 병원이라도 다녀오게 해야할까 봅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