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배경화면 | 25/12/04 | 조회 588 |SLR클럽
[11]
윈도우10™ | 25/12/04 | 조회 535 |SLR클럽
[7]
트리티니 | 25/12/04 | 조회 390 |SLR클럽
[7]
좋은칭구 | 25/12/04 | 조회 564 |SLR클럽
[8]
튼튼이아빠 | 25/12/04 | 조회 636 |SLR클럽
[7]
yeahgee~! | 25/12/04 | 조회 713 |SLR클럽
[6]
산복도로사진쟁이 | 25/12/04 | 조회 635 |SLR클럽
[8]
느헤헤 | 25/12/04 | 조회 232 |SLR클럽
[17]
시간여행자 | 25/12/04 | 조회 378 |SLR클럽
[10]
유진★아빠 | 25/12/04 | 조회 974 |SLR클럽
[10]
belkin | 25/12/04 | 조회 502 |SLR클럽
[10]
Film KING | 25/12/04 | 조회 485 |SLR클럽
[16]
튼튼이아빠 | 25/12/04 | 조회 209 |SLR클럽
[6]
대롱대롱 | 25/12/04 | 조회 411 |SLR클럽
[6]
긁? | 25/12/04 | 조회 651 |SLR클럽
퇴사한 직원을 언제까지 직원으로 보냐가 쟁점이겠네요
복호화키는 재직중에 탈취한거죠
그럼 재직당시 알게된 비밀번호로 퇴사후에 문따고 들어가면 어느정도 기한 까지는 침입에 대한 죄를 물을 수 없는게 맞는지가 쟁점이겠네요
제3자라함은 일면식도 없는 누구임.
전직원이면 제3자 성립안됨.
그럼 임마들은 누가 해킹해서 정보 유출되도 책임이 없다는거네요?
저렇게 지들 마음대로 넣은 조항이 효력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