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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 과자맛이 아직도 생각납니다. 저런 사연이 있었군요. 근데 몸엔 참 안 좋은 게 많았을 시절.. 일명 불량식품 ㅎ 그래도 맛은 참 제각각이라서 골라먹는 맛이 있던 시절.
언제나 피할방법을 만들것이다
먹고살기 힘들었던 시절...눈물이...
꾀돌이 츄릅
추운데 친구랑 길바닥에 쪼그리고 앉아서 코 흘리며 20원 넣고 서유기 하던 때가 그립네유 ㅎㅎㅎ
앗! ^^
위생따위 개나 줘버려. 저거 진짜 맛있긴 했음ㄷㄷㄷㄷㄷ 앗.
오락기는 안나왔고 20원에 한줌 나온듯
저거 왜 그리 맛있었는지.. ㅎㅎ
신기하네요; 위생상 나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