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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도 있으니 학폭 거시면 될듯.
가서 그집 부모 보여주고 현장에서 귓방맹이
저런년은 싹을 잘라야죠.
저런건 먼저 학교에 얘기하는것 보다 일다 경찰서에 신고 먼저 해두고 학교에 얘기해야 함.
학교도 무조건 피해자편이 아님
이게 맞는데..
일단 경찰서에 신고한다면 교육청으로 사건이 이관되니 둘 중 하나는 학교를 떠나야 끝이 난다는 각오를 가져야..
저라면 내새끼 전학 보내더라도 저집안은 끝장 냅니다.
아오....
내가 부모면 만나서 죽여보라고 할듯~
저게 초딩3학년 맞아요???
싹수가 노란놈들. 짤라야함
커서도 저지랄할게 99%
부모 상태도 비슷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