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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실력 멋짐.
타이틀 ㄷㄷㄷ
전 스릭슨 Q스타가 쫀득허니 손맛이 좋드라구요.
다른 비싼공들은 걍 저렴한 공과 손맛이 다른지 잘 모르겠는데 유독 Q스타 반반공만 차이가남.
저도 거의 몰라요~~ 그냥 우레탄 3피스가 좋다고 해서 사용합니다.
헌데 3피스가 그린에서 잘 서긴 해요.. 투피스 원피스 공보다는. 뭐 그정도만 느껴지더라구요.
2번 해봤는데...
가끔 잘 맞을때... 동반자한테.. `나 지금까지 공 하나로 치고 있다~` 자랑하면 바로 사라잠..
징크스 인듯...
보통 3-4개는 나가더라구요...ㅠ
파우치에 플레이볼 포함 3개... 가방에 여분 3개...
실력이 미천한지라.... 6개 보다 적게 가져가면 불안해요.. ~,.~;;;;
아유.. 저는 18개정도 항상 갖고 다니는 것 같아요
ㅎㅎㅎ 저는 파우치에 항상 9알. ㅎㅎㅎ
근데 어제도 원볼 했는걸요 ㅎㅎㅎㅎ
부럽습니다.... 요즘엔 잘 맞았는데도 죽는공이 나옵니다.
에이밍 바보인듯 싶네요~
오우 느낌 좋네요.. 사진은 역시 아이폰!
선생님. 그만 찍고 빨리 치세요.
뭐야 진짜....
오. 저도 Vice 공 애용 중인데.. 이 반반공 색깔이 너무 영롱하니 필드에서 눈에 확 띄어서 전 너무 좋더라구요..

3피스인가요?
옛날엔 마킹 정성들여했는데
하고나면 나가서 그냥 노마킹으로 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