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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뮤지.. | 25/11/11 00:03 | 추천 0 | 조회 670

오늘 김현정 뉴스쇼 유독 신난거 같더라구요 ㅜㅜ +227 [7]

SLR클럽 원문링크 https://m.slrclub.com/v/hot_article/1391933

자게에세 김현정이 국짐편이네 뭐네 해도 저는

아니다 중립이다 했는데 ...

오늘 뉴스쇼 보니 주진우랑 둘이 아주 쿵짝이 짝짝................

게다가 보통 이런거 할라면 양쪽 다 불러야 할텐데 ....국힘만 딸랑 불러 놓고 ....

대장동이 어쩌고 하는거보니...유독 신나 보이드라구요





자게에서 그리 김현정 국짐이다 욕해도 ...이준석이랑 어쩌구 저쩌구 해도

전 속으로 ' 아니야 중도야 .' 라고 했는데.........ㅜㅜ





ai 요약
대화 요약

김현정 앵커가 사회를 보고,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인터뷰에 응했습니다.
핵심 주제는 검찰의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 논란입니다.

주진우 의원의 주장 요지:

“이건 검찰 역사상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수사팀과 공판팀(수십 명 검사)이 모두 항소해야 한다고 만장일치로 결론 내렸고,
서울중앙지검장 결재까지 끝났는데 법무부가 불허했다.

그 결과 김만배에게 수천억 원을 돌려줘야 하는 상황이 됐고,
“국민 돈을 김만배 주머니에 찔러준 셈”이라고 비판.

항소를 막은 윗선은 법무부·대통령실이라고 주장.

법무부 장관(정성호)과 대통령 간 교감 또는 지시 없이는 불가능하다고 봄.

“결국 이 결정은 이재명 대통령에게 유리하게 작용한다”고 강조.

검찰 내부 반발은 “항명”이 아니라 “정당한 문제 제기”라고 옹호.

민주당 입장(김현정이 언급):

“항소 포기가 아니라 항소 자제 원칙을 따른 것일 뿐이다.”

“검사들의 반발은 집단 항명이다. 감찰해야 한다.”




전문

http://www.cbs.co.kr/board/view/cbs_P000246_interview?no=169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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