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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좀..
ChatGPT의 말:
남편이 각자 벌어 살자며 2달 후 생활비 지원을 중단하겠다고 함. 이혼도 가능하지만 강요는 아님. 변호사 상담 결과, 이혼 시 집값(7억)의 20~30% 받을 가능성. 아내는 이혼 후 2억으로 오피스텔을 사서 월 200만 원 벌며 사는 것과, 이혼 없이 한 달 200만 원 벌어 150만 원 내고 50만 원으로 생활하는 것 중 선택해야 하는 상황.
애들 다키워놨으면 전업주부만큼 편한일이 어딨다고 거기서 불평을 하지 ㄷㄷ
구라
여자의 얌체같고 병신스러운 디테일과 일반적 남자의 심정을 깨알같이 잘살린거 보니 주작인듯요..
문제는 저런 케이스가 수두룩하다는거..
다만, 저런 디테일로 글을 안올릴뿐..
저게 사실이라면 남편이 갑자기 저러는게 아니고
평상시에 엄청시달리고 많이 당하고 살았던것 같음
어린애들 상처받을까봐 참고 살다가
애들 다 크고나니까 반격에 들어간것 같은데 차라리 싹싹 빌고 대충 살지 ㅡㅡ
내용중 대박.
(내가 가정을 지켜서 당신이 편하게 일했다하니)
말뽄새 이러니 남편이 정떨어진듯.
그동안 월급 다받아서 탕진했나? 생활비는 고사하고 저축한돈 뱉어내야지???? 생활비로 월급을 탕진하는게 말이되나?
아이 다 성인이면 최소 20년 넘게 부부생활 한건대.. 저건 이혼 하면 재산 반반 임 연금도 반띵 되는걸로 아는대....ㄷㄷㄷㄷㄷ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갈랐다는 동화가 떠오릅니다.
밥하기 힘들단 소리를 지나가듯이 했을리가 없음 남편은 정내미 떨어졌을거고
퇴사 반대했는데 감행
3년후 아이 생김
뭔가 애초부터 낌새가...
그동안 모은 돈이 하나도 없다는 이야기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