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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판에서 주인공 행세한 사람도 본인인데 누굴탓하겠어요
먼저 쳐들어왔는데 그냥 가만히 맞고만 있을순 없겠죠....
자극은 젤렌스키가
러샤가 언제든 쳐들어올 기세인데 나토라도 가입해서 자기 땅 지켜내야쥬....그걸 자극이라고 하면 할 말 없음
강도를 나무래야지~ 약하게보였다 있어보였다고 피해자를 욕하는것과 같은거져
옛날 한국을 보는듯 하네요,,,
한국도 종전협상 참여 못했죠,,
이승만이 전쟁포로 다 풀어주고,,
놔뒀으면, 윤가색히 발 담갔을지도
낌도 안되는기
덤벼 ㅌㅌㅌㅌㅌ
내란 찌끄러기 2찍이들이 물고 빨았었죠
미국식 힘의 논리죠. 협상은 강대국하고만 한다.
젤렌스키를 누군가가 전쟁놀이의 장난감을 만든 것이 아니라 스스로 자처한 거죠.이미 크림반도를 빼앗긴 상황에서 또다시 침공당했으니 대응은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