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님이 이쁘시네요.jpg +405 [14]

댓글(14)

• 柳林♥ 답글달기

  ㄷㄷㄷㄷ

• 빛의모임 답글달기

  고마웠던게 아니고 무서웠던건가요

• 짱깨out!!! 답글달기

  저도 첨엔 칭찬이라 입금했나? 하고 다시 읽어보니
  
  협박으로 들은거 같네요 ㅋ.ㅋ

• 강바다산하늘 답글달기

  목숨이 달린 일이기에......
  
  
  
  
  
  
  
  인간이 지닌 가장 큰 위험이란,
  
  
  
  자기 자신이 '인간'이면서도
  
  
  
  '인간'이 무엇인지 모르는 채 살아가려 한다는 것이다.
  
  
  
  
  
  
  
  '돈'도 마찬가지고......
  
  
  
  
  
  '계엄'을 장난삼아 때리는 놈도 '돈'과 '인간'이 무엇인지 인식을 못 하는 존재이고.....

• HollowPoint 답글달기

  채권추심 할때 방문 하는건 불법추심 아닌가??

• 짱깨out!!! 답글달기

  일과시간에 뭐 찾아가고 이런거 있지 않나요? 합법적으로요

• ayus 답글달기

  타인이 모르게 일과시간에 방문하는거는 가능할걸유?

• 모니터링 답글달기

  그런 규정들이 나중에 강화되었을 거에요. 이십수년전에는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전화해서 가족에게 알린다 협박도 하고 장난 아니었음류

• PippiLong 답글달기

  나이가 드니
  
  
  
  " 어머님 너무 아름다우세요 " 이것도 눈치보임 ㅠ,.ㅠ

• 바압 답글달기

  돈 아니면 칼 나올 대사네....

• 이번주로또사세요 답글달기

  직원은 좀 억울할수도 있겟지만..
  
  
  
  당사자는 엄청난 공포를 느꼈을듯.. ㄷㄷ

• 이제내꺼 답글달기

  '딸이 이쁘던데 ㅇㅎㅎㅎ' ㅋㅋㅋ

• coviz 답글달기

  그래도 딸 걱정은 됐나보군요.

• forours 답글달기

  아..집에 방문을 한번 했었으면 진짜 뱔생각 없이 한 말일 수도 있었겠네 ㅋㅌㅋㅋ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