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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수갑 채울때까지만 예우하고..
수갑 채운순간부터 뒤통수 한대 쌔려 갈겼으면 좋겠네요.
논산훈련소 입영식에서 건물뒤 포스로.
오래 전 군시절...
헌병대 대위가 장군 방에 들어가서..
경례를 올림....
그리고 바고 계급장 뜯음....
집차에 타서 가는데 죄수가 안 보임..
헌병이 뒷자리에서 밟고 가더란..
현병대 출신입니다. 위 내용이 이해가 되지 않아서요! 아무리 죄인이라도 장군 정도되면 왠만해선 거의 예우 해줍니다. 그리고 구속되더라도 군사 재판 받기 전에는 그리 심하게 하지 않는데...또라이 헌병아니면 미친 좀인데..
잘못 보셨거나 잘못 기억하고 계시거나...
그리고 대위가 장군 방에서 했던 일을 알고 있을리도 없고요.
국민 예우는 커녕 지가 키우는 개새끼 보듯 했는데
무슨 대통령 예우....ㅠ.ㅠ